• 진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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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가 털어놓은, 이태원 게이클럽과 찜방(블랙수면방) 실태

스트바와 마사지샵 등 감염 확산 거점 또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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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클럽, 쇼 보고 춤 추면서 ‘동성’ 만나는 곳 찜방, 식성 맞으면 모르는 동성과 성관계 장소 사이트와 어플 통해 사람 만나고 성욕 해결해 ▲용인 66번 확진자(29)가 다녀간 이태원 킹클럽의 문이 닫혀 있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한 남성 동성애자가 “저 같은 성소수자가 외로움과 순간의 우울 때문에 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이 클럽과 블랙수면방(찜방) 등 동성애자들의 문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현재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 중 3천여명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용인 66번 확진자 이후 5일 만에 관련 확진자가 최소 94명으로 늘어나 다시 방역 저지선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본인의 방황을 계기로 본지에 제보한 이 동성애자는 “게이클럽은 제가 알기로 종태원(게이들이 종로와 이태원을 합쳐서 부르는 말)과 부산에 한 군데 있다”며 “킹클럽은 게이 클럽이어서 입장료가 남성은 저렴하고 여성은 비싸다”고 소개했다. 또 “트렁크(클럽)는 클럽이지만 ‘드랙쇼’로 유명하다”며 “이곳은 남성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가끔 운영진과 친분이 있는 여성 연예인들도 볼 수 있다. 최근에도 손모 씨가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드랙 쇼(Drag Show)’란 남성이 복장부터 분장, 생각과 행동까지 여성처럼 하는 문화 공연이다. 춤과 노래, 커버송, 립싱크, 패션쇼, 연기, 스탠드업 코미디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다. 그는 “일반인들이 춤을 추거나 이성을 만나기 위해 클럽을 가듯, 게이 클럽은 말 그대로 쇼를 보고 춤을 추면서 동성을 만나는 장소”라고 정리했다. 그에 따르면 소주방은 게이 술집이고, 전국에 분포돼 있다. 그는 “인구가 적은 지방에도 게이 소주방과 가라오케가 1-2군데씩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동성애자는 “찜방, DVD방, 휴게텔 등은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며 “일정 비용을 내고 들어가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식(이상형에 가깝거나 본인 스타일)이 맞으면 성관계를 갖는 곳이다. 심지어 3-5명씩 함께하기도 한다”고 폭로했다. 그는 “찜방, DVD방, 휴게텔은 지방에도 있다”며 “이런 장소가 없다면, 동성애자들은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일반 사우나 수면실에서 그런 행위들을 나눈다.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그들끼리 장소를 공유해서 찾아온다”고 했다. ‘호빠’(호스트바)는 대구, 부산, ‘종태원’ 등에 존재하며, 술값은 수십만원에 달하고 ‘선수’ 테이블 봉사료가 별도다. 모두 ‘2차’(동성 성행위)가 존재하며, 게이가 아니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 ‘선수’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서울과 부산 쪽에는 게이 마사지샵이 있으며, 마사지사를 호빠처럼 선택할 수 있고 역시 성행위도 이뤄진다고 한다. ‘개인 샵’이라고 해서 본인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나 또는 고객이 부르는 곳(모텔이나 고객의 집)으로 출장비를 받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는 “동성애자, 즉 게이들은 ‘이반시티(ivancity.com)’라는 사이트와 어플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성욕을 해결한다”며 “조금씩 생활하면서 동성애자들의 세계가 제 생각보다 훨씬 넓고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 같은 내용들은 종합해볼 때, 현재까지 드러난 확진자는 클럽과 찜방 뿐이지만, 호스트바와 마사지샵 등을 통해서도 감염이 확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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