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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김선호만 불쌍"…지인 주장 네티즌, 전 여친 추정 영상 공개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전 여자친구 추정 영상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선호 전 여자친구는 지난 10월 26일 디스패치 보도로 실명과 거짓 폭로 내용 등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고 있다.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1.10.27 20:04

  • 수정 2021.10.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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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네티즌 A씨가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B씨의 영상을 공개하며 "바보 같은 김선호만 불쌍하다"라고 안타까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씨는 지난 10월 26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요즘 호빠에서 미역국 끓여주냐"라고 김선호를 비판한 칼럼니스트 C씨를 저격했다. C씨는 이날 김선호가 B씨의 낙태 수술 후 2주 동안 미역국을 끓이는 등 정성을 보였다는 디스패치 보도를 지적하며 "'잘못을 피로 씻는다'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엔 네 명의 여성이 어떤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 같은 김선호만 불쌍하다"며 "해당 영상은 2019년 12월 24일이 맞다. 여성분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 사람(김선호)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었다. 이후 타 업소를 다닌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의 생일이 12월 24일이라고 밝히며 "곧 공식입장이 나오니 기다려 보자"라고 당부했다.


김선호 전 여친, 사생활 폭로 이후 역풍 김선호의 전 여친인 B씨는 지난 10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엔 K 배우로부터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K 배우가 김선호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김선호는 B씨에게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고, 방송과 광고계는 빠르게 김선호를 지웠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 10월 26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의 지인 인터뷰와 메시지, 사진 등을 공개하며 B씨의 거짓 폭로를 주장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B씨의 전 남편 추정 인물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B씨의 난잡한 사생활 등을 폭로했다. 김선호 지인들의 반격에 B씨는 실명과 사생활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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